▶논산고구마빵주문
이만기 씨가 아주 잘 진행을 하고 있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는 kbs 프로그램으로 알짜 정보를 매주 시청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항상 다른 지역을 소개로 놀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꼭 들려볼곳과 주민들의 애환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맛집과 특산품 그리고 볼거리 에 시청자들 눈높이를 맞추면서 불만없는 유일한 정보 프로그램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주 10월 8일 방송에서는 논산이 바로 소개가 되는데 논산에서 빵수저 부자 가 소개가 됩니다 빵집을 운영한지는 이제 논산에서 1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단골을 모집중인 이들 부자 빵집은 고구마빵 찰보리빵 딸기 다쿠아즈를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논산 고구마빵등은 아래에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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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는데 논산은 딸기가 유명합니다 물론 고구마도 유명하지만 딸기가 전국생산량이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들 부자는 대전에서 논산에 온 지 1년이 되었는데 구도심 화지동에서 빵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부자의 시그니처 메뉴는 논산 상월면 고구마 빵과 논산 부적면 찰보리 빵 그리고 때에 따라 논산 딸기를 사용한 다쿠아즈도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이제 시작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단골을 모집중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코로나시기를 극복하고 꿋꿋하게 버텨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게 다 훌륭한 보조, 아버지 덕분이라는 아들이라고 합니다 서른둘 아들은 낯선 동네에서 시작한 생애 첫 사업이 힘들법 하지만 아버지와 함께여서 든든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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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들의 곁을 지키되 오로지 보조 역할만 충실하겠다는 아버지는 과거 여러 번 빵집을 열고 닫아오며 생긴 실패론이 그를 두렵지 않게 만드신분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의 노하우가 있고 수없이 넘어져봤기에 아버지에게는 이만한 경험도 없다고 하는데 재산이라고 할수 있는 그간의 경험이 넘어져도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백날 공부하고 연습해도 알 수 없는 경험의 힘으로 아버지와 아들은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세상 그 어떤 금수저도 부럽지 않은 ‘빵’수저 아들이 새벽일찍 빵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논산의 특산식품은 사실 딸기가 전국 생산량의 23%, 고구마는 16%에 달할 정도입니다
딸기는 음료업계를 장악해감은 물론 딸기빵이 출시되었고, 화지시장에는 딸기찐빵과 딸기모찌가 명성을 얻어가고 있는데 고구마로 만든 제품 역시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상월고구마를 빵으로 만들기 위하여 연구와 실험을 거듭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지만, 상월고구마로 만든 논산찰고구마빵은 고구마 앙금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선별된 고구마가 입고되면 다시 세척을 거치고 오븐 속에 들어가 180도 고온으로 1시간 정도 굽는다고 하는데요 그게 고구마 앙금이고, 우리는 자연산 고구마를 통째로 먹는 것이나 다른 없습니다 상월고구마는 대부분 생고구마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데 상월명품고구마가 다른 곳 고구마보다 좀 가격이 높지만 이유가 있는데소비자들 눈에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사이즈로 키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도중에 땅을 다지고 하여 아담 사이즈로만 성장한 고구마는,다져진 만큼 속이 알차고 당도도 높아지는데 이런 고품질의 명품고구마들을 수매하여 가공한다고 합니다
속이 알찬 만큼, 겉도 알차다고 하는데 고구마빵은 떡과 빵의 중간단계로 존득존득하게끔 찹쌀과 파티오카 등을 주재료로 한 외피가 고구마앙금을 감싼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에 소개가 되는 논산 빵을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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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찰보리빵 고구마빵 다쿠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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