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울주군 간절곶해빵 택배 할아버지와 손녀의 수제빵집 곽인영 수제빵

간절곶해빵 주문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는 kbs 프로그램으로 알짜 정보를 매주 시청자들에게 안내를 한바 있습니다 김영철씨 이후로 이만기 씨가 아주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항상 다른 지역을 소개로 놀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꼭 들려볼곳과 주민들의 애환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맛집과 특산품 그리고 볼거리 에 시청자들 눈높이를 맞추면서 안티가 없는 유일한 정보 프로그램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주 10월 1일 방송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입니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이 자리한 울주군 이라고 하는데 ‘마음속으로 절실히 바란다’는 뜻의 간절과 발음이 같아 많은 이들이 일출을 보며 소원을 담는 간절곶에서 189회를 한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환상의 단짝 할아버지와 손녀의 수제빵집이 소개가 됩니다 이미 sns 는 물론이고 이곳에서는 명물이 된 간절곶의 해 모양이 들어간 수제 빵인데요 정말 후기가 좋습니다 인터넷으로도 판매를 하고 있으니 아래의 주문하기 를 통해서 구매하세요 아래쪽에서 주문하세요

간절곶해빵 수제빵 주문하기

주문>smartstore.naver.com/hae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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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의 특징을 알리고자 만든 간절곶해빵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나이와 연령,성별 구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부드러운 카스테라와 바삭한 소보로 그리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여기는 물량 소진시 조기 마감이 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일출 1번지, 간절곶의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특별한 간식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간절곶의 해돋이를 보며 자란 곽인영 사장님이 지역명물 빵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반 년 간 연구 끝에 개발한 수제빵이라고 하는데요

곽인영 사장님은 11년 전, 타지생활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30여 년을 일군 집터에서 빵집을 차리며 다시 일어섰다고 하는데 소망을 이뤄주는 간절곶의 해를 모티브로 빵을 굽는 손녀와 할아버지가 소개가 됩니다

여기의 위치는 울산 간절곶 근교에 위치한 서생에 있는데 부산에도 영업장이 있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수개월간 연구하고 개발한 끝에 ‘특허받은 3단 커스터드 해빵’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 다는 간절곶의 특징을 담아,해를보며 소원을 비는 모든 분들이 해빵을 통하여 간절한 마음이 널리 전해지고이루어지길 바라는 특별한 마음으로 정성스레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징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며 해빵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주기별로 매장 내 위생검사,해빵 품질검사 를 거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고 합니다 택배배송시에도 2,3일이 된 빵으로 검사를 시행하며 항시 '적합'으로 인증받고 있다고 합니다

카스테라+커스터드크림+소보로! 대한민국 최초의 조합으로 특허를 받은 빵이라고 하는데요 부드러운 카스테라, 달콤한 커스터드크림 바삭하 고 고소한 소보로! 3가지의 상반된 식감과 맛의 만남이얼마나 매력적인지 드셔보시면 안다고 합니다 수제로 전부 이루어지기에 노력과 정성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화학물이 첨가된 특유의 냄세, 질긴 식감 등이 없고 아기부터 노인까지 만족하며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해맞이로도 유명하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간절곶 일대는 동해의 뛰어난 해안가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이 드나드는데 그런 간절곶에서 5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문을 열고 점차 지역의 명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경주에 가면 경주빵과 찰보리빵, 천안에 호두과자 등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은 빵들에 도전장을 내민 간절곶의 빵집은 바로 해맞이를 모티브로 한 빵이 바로 이 빵입니다 빵 위에 찍힌 태양 모양의 문양부터 대부분 곽인영씨가 관심을 갖고 만든 해빵은 현재 특허청에 특허를 받은 상태로 어느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이 곳만의 명물 빵이라고 합니다

간절곶 해빵은 주말의 경우 500박스, 평일엔 200박스만을 제작하고 있어 가끔은 이 곳을 찾은 손님들이 맛을 보고 싶어 찾았다가도 한정된 물량으로 인해 아쉽게도 발길을 돌리기 일쑤라고 합니다 현재 이곳의 직원은 평일 4명, 주말 7명이 근무를 하며 빵을 생산하고 있지만 이렇게 공급이 부족할 때가 많다고 할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