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냉동참치 참치액 순살생선 택배 주문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에 방송 하고 있는 ebs 극한 직업 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일에 대한 세계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신기해 하기도 하는데 해당 방송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은 물론 직업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방송입니다
ebs 극한직업 이번 9월 3일 방송 719회 는 생선 가공의 세계 냉동 참치, 참치액, 순살 생선 편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참치액 순살생선 택배 주문은 아래쪽에서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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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선은 신선한 상태로 먹는 것을 최고로 칩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태평양에서 잡아 영하 60℃로 급속 냉동된 참치 선별 및 해체 가공 현장부터 훈연 가다랑어로 만드는 참치액과 생선 가시를 일일이 제거하고 순살 구이로 만드는 공장까지 생선을 가공해 맛있는 음식을 가공하는 작업자들이 소개가 됩니다
이번 방송에 나오는 참치는 연어와 함께 대표적인 생선인 참치에는 오메가 3 지방산을 포함하여 칼륨, 마그네슘, 철,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심장 건강을 향상시키고,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되며, 체중 조절을 효과적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뼈를 강화하고, 피부를 개선할 수 있고 연어만큼 건강에 효과가 좋습니다
이런 참치를 하루 옮기는 양만 150톤, 냉동 참치 훈연 가다랑어의 변신 참치액 의 현장이 소개가 됩니다 먼저 부산 감천항에 태평양을 건너서 오는 참치가 냉동이 되어서 오는데 바로 300톤의 냉동 참치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동차로 옮긴 후 영하 60℃의 냉동 창고에 보관해야 하기에 돌덩어리와 같은 상태라 옮기다가 부딪혀 다치는 일도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정말 위험하다고 하는데 항상 위험이 도사리는 구간에서 긴장을 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냉동 참치는 가공 작업에 들어가기 전, 꼬리를 잘라 색깔, 육질, 지방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나누는 선별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요그래서 그 결과에 따라서 판매되는 곳도 달라지기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가공 공장으로 보내진 참치는 용도에 맞게 해체 작업을 합니다 횟감으로 사용하는 크기에 맞게 잘라야 하는데 이게 무게가 100kg 이상이기에 한쉬도 방심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참치는 여러가지 음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최근 요리에 필요한 액즙으로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은 참치액이 인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만드는게 쉽지 않은데 1톤 분량의 훈연 가다랑어와 다시마 100kg, 무 200kg를 손질한 다음에 각각 끓여 추출한 후 한곳에 모아야 하고 또한 작업이 끝나면 사람이 추출기 안으로 들어가 수작업으로 청소를 해야 하는데 고온의 열기에 정말 지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 순살생선 작업자들이 소개가 되는데 고등어 공장에서는 일단 뼈를 일일이 손으로 다 제거를 해야 하는데 노르웨이고등어 하루 4천마리 이상을 손질해야 한다고 합니다 손목이 아프고 허리 어깨 안아픈곳이 없다고 하는데 최근엔 아예 구워져서 나오는 순살 생선까지 등장해 큰 인기를 끌면서 더욱더 순살 생선 공장에선 칼과 핀셋으로 섬세하게 삼치, 갈치의 가시를 제거하는 과정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노력끝에 소비자들의 밥상에 맛있는 생선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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